예부터 조선에서는 한 살 되는 생일잔치를 돌잔치라고 합니다.
아기들의 생존률이 낮았던 옛날에는 첫돌을 넘기기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생후 1년을 넘기는 것은 그 의미가 특별하였습니다.
이런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 바로 돌잔치입니다.
그 외 상식 ...
돌상에 올리는 것은 옛날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다 뜻과 소원이 담겨 있죠.
우선 돌 떡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백설기에는 신성함과 순수함을 바라는 뜻이 담겨 있고,
빨간 수수경단에는 덕을 많이 쌓으라는 바램과 액막이의 뜻이 담겨 있고,
송편에는 머리 속에 지식을 꼭꼭 담으라는 뜻이 있습니다.

돌맞이 정통가정의례입니다.

성주고사
태어나서 첫 돌을 맞이한 날 아침에 어머니나 할머니가 쌀밥, 미역국, 백설기, 수수경단을 차려, 성주님께 드리고 아이의 명(命)과 복(福)을 빈다. 그 밥과 국을 아이의 어머니에게 먹인다


돌빔
새로 마련한 모자, 옷, 신발을 갖추어 입힌다.
대체로 남자아이는 보라색 바지에 분홍 저고리를 입히며
그 위에 남색조끼, 색동 마고자나 색동 두루마기를 입혀 가죽띠를 매고 복건을 쓴다.
여자아이는 빨간치마에 색동 저고리를 입히며 색동 마고자나 색동 두루마기를 입혀 조바위를 쓰고 비단 실띠를 맨다.
이 날, 남자아이나 여자아이에게 두루주머니를 채우고 그 속에 오색실을 넣어주며 수명장수를 빌고, 동전 세개를 넣어주며 부귀복록을 빈다.


돌떡잔치
집안 형편에 따라 알맞게 떡을 하여 여러 사람이 나누어 먹으며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축복한다.
돌 떡으로는 대개 백설기, 찹쌀떡, 무지개떡, 인절미, 송편, 수수경단, 국수 등을 주로 만드는데
이는 맑고 깨끗하며, 튼튼하며, 씩씩하며, 힘차고 끈질긴 성품을 상징하며 송편은 식복을 수수경단은 모든 액운을 면하고 국수는 수명장수를 비는 뜻으로 준비했다.


돌잡이
아이에게 떡과 과일로 돌상을 차려 주되, 그 상위에 돈과 활, 화살과 붓, 벼루, 먹과 색지, 자, 실을 놓고 아이가 첫 번째 잡는 물건으로 장래를 미리 점쳐보는 놀이이다.

남자아이 : 돈(부귀)과 활, 화살(용맹)과 붓, 벼루, 먹(학문)
여자아이 : 돈과 활, 화살과 색지, 자, 실(바느질 기예)

옛날에는 바느질 솜씨를 여성 기예의 으뜸으로 삼았다.


돌선물
돌떡을 먹거나 받은 집에서는 떡을 담아온 그릇을 씻지 않은 채 실이나 돈을 담아 건강과 행복을축원하는 선물을 보낸다.

<위 내용은 정통가정의례 보급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인 돌잔치 순서 입니다.

1.손님맞이
2.개식사(할아버지, 아버지 감사말)
3.아이소개
4.촛불점화
5.케익커팅
6.돌잡이
7.가족대표 인사
8.하객 소개
9.식사 및 사진촬영
10.작별인사

우리네 할머니 세대만 해도 10명 낳은 중에 절반을 건졌다(?)는 식의 얘기가 흔했을 정도로 영아사망율이 무척 높았었다. 그 시절에는 아이가 태어나서 백일을 넘기는 것도 대단한 일이었고, 일년이 되면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이를 축하하고 앞으로 무병장수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돌상을 차렸었다.

원래 돌의 의미는 태어난지 일년이 되는 날 아침에 쌀밥과 미역국, 백설기, 수수경단을 차려 성주님께 드리고 아이의 명과 복을 빌며 그 밥과 국을 아이에게 먹이는 소박한 풍습에 다름 아니었다. 그러나 요즘은 예전과 같이 아이의 생존을 축하하는 의미는 거의 없어지고,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내 아이의 돌을 기억에 남을 만큼 화려하게 치러 주고 싶은 부모욕심에 호텔등지에서 많은 하객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벌이고 비디오 촬영이나 앨범제작도 예사가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나에게 딱 맞는 돌잔치 장소
그렇지만 남들 한다고 무작정 따라하다간 돈은 돈대로 들고 힘은 힘대로 들면서도 손님들로부터 좋은 소리 못 듣기 쉽다. 따라서 초대손님, 비용, 엄마의 사정을 잘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잔치 장소를 물색하여야 한다. 돌잔치 장소를 결정하는 것은 돌잔치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1. 집에서 하는 경우
1) 출장 요리사를 부른다
많은 손님을 초대하지 않고 가까운 친척이나 가족끼리 돌잔치를 하거나 직장동료들을 대상으로 집들이를 겸할 경우에는 집에서 돌잔치를 하는 것도 좋다. 이런 경우 출장요리사를 부르면 편리하다. 집에서 돌잔치를 하는 경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히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집안어른들이 좋아하시며 아이도 편하게 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출장요리사를 이용하면 예산에 맞춰 식단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준비할 수 있다. 그러나 손님 접대용 요리 외에 식기류, 돌상 준비나 뒷처리를 모두 주부가 해야 하므로 정신적, 육체적 부담이 만만치 않다.
2) 출장 뷔페를 이용한다.
출장 뷔페는 식당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편안히 뷔페식 잔치를 즐길 수 있으며 테이블과 식기류 준비, 음식 데우기, 설거지까지 모두 출장업체에서 대행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장소가 좁을 경우 음식을 차려놓은 공간과 음식을 먹는 공간이 뒤섞여 오히려 번잡스럽게 되어 손님들만 불편하므로 잘 결정해야 한다. 음식이 모자라면 새로 준비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손님 수와 음식량을 잘 맞춰야 한다.

2. 한정식집
뷔페 식당에서 하기에는 초대인원이 너무 적은 경우나, 차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경우 한정식집이 좋다. 특히 집안 어른들만 모시고 돌잔치를 할 때에는 음식의 종류나 분위기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가격은 1만원대에서 5만원대 까지 음식점에 따라 다양하다.

3. 일반 뷔페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고 예상보다 인원이 늘어도 음식이 바로 준비된다. 또 음식종류가 많아서 다양한 손님의 취향을 맞추기 쉽다. 그러나 이용시간이 정해져있어 여유가 없으며, 간혹 다른 잔치 손님들과 뒤섞여 복잡해지기 쉽다. 가격은 일인당 1-2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하다.

4. 호텔 뷔페
고급스럽고 여유있는 분위기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주차공간이 넉넉하다. 또 음식의 질이나 서비스를 믿을 수 있다. 그렇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단점으로 일인당 3-5만원의 비용이 든다.


장소를 결정할 때 주의점
1. 교통
교통이 편리하고 찾기 쉬운 곳으로 정해야 하며, 주차시설에 대해서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만약 손님이 찾기 힘든 곳이면 약도와 전화번호가 적힌 초대장을 돌리는 것이 좋다.
2. 맛. 분위기. 서비스
음식점이나 잔치 대행회사의 음식맛과 분위기, 서비스에 대해서는 미리 잔치를 치뤄본 경험자를 찾아 평가나 조언을 미리 들어보는 것이 좋다. 또 가능하면 한번쯤 미리 찾아가서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전체적인 분위기나 서비스를 체크한다.

3. 비용
음식가격도 세금이나 봉사료 포함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음료나 술이 가격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또 대개 점심식사와 저녁식사의 경우도 가격차이가 나므로 꼭 확인해야 한다.


돌상준비
1.음식점에 돌상주문
음식점에 따라 돌상의 가격과 선택사양이 다양하다. 돌상가격은 무료제공부터 50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대개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돌상은 한과를 높이 괸 모양의 모조품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진품의 경우 가격이 모조의 두배 정도로 30만원 이상된다.
모조인 경우 떡이나 케이크, 과일제공 여부를 확인하고 미리 음식점에 주문하던지 엄마가 집에서 준비해가야 한다. 음식점에 떡과 과일을 한꺼번에 주문할 경우 가격을 확인하고 집에서 준비할 때와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다.
2. 돌상 대여
집에서 돌을 치르는 경우 돌상을 대여할 수도 있다. 이때 한과를 모조품으로 대여할 수도 있고 진품을 맞춰서 대여할 수도 있다. 모조돌상을 주문한 뒤 떡이나 과일은 엄마가 준비하면 경제적이다. 굳이 한과를 올려놓지 말고 떡, 과일, 케이크 등으로 엄마가 직접 장식해도 좋다. 이때 접시 한가운데 대접을 엎어놓고 그 위에 수수경단이나 송편을 얹으면 훨씬 푸짐하다.

3. 돌떡
떡은 기본이 백설기와 수수경단이며, 오색송편과 찹쌀경단을 함께 놓기도 한다. 백설기는 백설같이 순수한 마음을 지닌 아기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뜻인데 요즘은 무지개떡으로 하기도 한다. 수수경단은 액막이의 의미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는 바라는 의미이며 오색송편은 만물의 조화를, 찹쌀경단은 찹쌀처럼 끈기가 있으라는 의미이다. 돌떡은 많은 사람과 나누어 먹을수록 아기에게 복이 돌아간다고 하여 손님과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초대손님이 많은 경우 미리 포장해두거나 떡집에 포장을 부탁해둔다.

4. 돌잡이
돌상 앞에 아기를 세우고 무엇이든 맘대로 집게 하여 제일 먼저 집은 것으로 아기의 미래를 점치며 축복하는 행사이다. 아이가 집은 물건이 쌀이면 복을, 문방구류이면 학문을, 타래실은 수명을 의미한다. 돌잡이 물건은 음식점에서 준비해주는 것도 있고 집에서 가져가야 할 것도 있으므로 식당 예약시 미리 확인해야한다.


돌복 준비
원래 돌에는 아기에게 예쁜 새 돌복을 입힌다. 전통적으로 남자아이는 엷은 보라색바지에 연두색저고리, 남색조끼와 연두색 마고자를 입히며 분홍 두루마기에 남색 금박의 다홍띠를 맨다. 머리에는 검은색 복건을 매고 수놓은 누비버선을 신는다. 여자아이는 노란 저고리에 다홍치마를 입히고 금박 조바위를 씌운다. 남녀 모두에게 주머니를 채우고 그 안에 오색 실을 넣어 장수를 빈다. 그렇지만 요즘은 생활한복을 입히기도 하고 서양식의 드레스와 양복을 입히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돌복은 대개 평상시에 집에서 입던 옷과는 촉감이나 착용감이 무척 다르기 때문에 돌날 처음 입는 아이들은 불편해 하기 쉽다. 그러므로 돌잔치 전에 미리 집에서 몇 번 입혀서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돌복은 새것을 입히는 것이 원칙이나 하루 입힐 옷을 새로 장만하는 것보다는 돌 전에 미리미리 수소문하여 친척이나 이웃으로부터 빌리는 것이 알뜰 주부의 지혜다. 여의치 않다면 대여점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맞춤 한복은 원하는 디자인으로 예쁘고 고급스럽게 준비할 수는 있지만 어른 한복 뺨치게 비싼 것이 단점이다. 요즘 엄마들이 많이 찾는 두산타워나 밀리오레, 고속터미널 상가나 남대문 중앙상가등지의 돌복집에서는 한복, 드레스, 턱시도 등 다양한 돌복을 3-5만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좀 부지런한 엄마라면 고급 맞춤 한복집의 디자인을 잘 보아두었다가 시장에서 똑같이 주문하면 부티나는 돌복을 비교적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돌 기념사진
요즘은 돌 기념앨범을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앨범은 컷 수와 옵션별로 7-50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 앨범을 만들 경우 돌잔치에 와서 사진을 찍어 주는 곳이 있으니 예약시 확인해야하며, 음식점에 따라서 돌잔치 원판사진을 찍어주기도 한다. 돌날 당일은 너무 바쁘고 아이도 지치기 쉬우므로 돌잔치 2-3일전에 미리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고 이때 아이가 좋아하는 장남감을 들고 가면 아기가 편안해해서 사진 찍기가 훨씬 수월하다.

나만의 아이디어 돌잔치
1. 기억에 남는 방명록을 만든다.
선물만 들고 와서 밥만 대충 먹다 가는 돌잔치는 너무 허무하다. 방명록을 준비해서 입구에서 손님들에게 아기에게 주는 덕담을 적도록 한다. 아기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이 가득 담긴 방명록은 좋은 기념품이 될 것이다.
2. 오색 풍선으로 장식한다.
풍선아치를 만들거나 벽에 풍선을 다는 등 오색풍선으로 집이나 음식점의 분위기를 띄울 수 있다. 직접 준비해도 되고 전문업체에 맡겨도 된다.

3. 셀프 카메라를 찍는다.
캠코더를 가지고 있다면 돌잔치에서 음식 먹는 모습만 찍을 것이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손님들이 아이에게 덕담을 하는 모습을 찍어두면 좋은 기념이 된다.

4. 아기의 타임캡슐을 만든다.
먼 훗날 기념이 될만한 물건을 담아 타임캡슐을 만든다. 먼 훗날 아기의 배내옷이나 손도장, 발도장, 아기에게 주는 엄마, 아빠의 편지를 꺼내보는 감격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5. 아기 사진 전시회
돌잔치 장소에 아기사진을 걸어 전시하면 아기의 예쁜 모습을 많은 손님들이 잘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 돌날 당일에 엄마나 아빠는 여러모로 바쁘고 정신이 없으므로 분실하기 쉬운 선물과 축의금을 챙기는 사람 및 아기 돌보는 사람을 미리 지정하는 것이 좋다.


전통 돌잔치 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추억만들기에 정성을 다하는 신세대 엄마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이벤트 문화

1. 감사장 :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나를 낳아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공이 떠오릅니다.
그를 기념하여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올리는 이벤트입니다.
2. 최신 탄생일보 :
보드에 만드는 탄생일보는 이미 구식이라고요?
요즘은 탄생한 날의 특별함을 기념하기 위한 탄생일보 제작과 각종 현수막 인쇄를 비롯하여 아기의 탄생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무비를 제작하여 빔프로젝트로 상영하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
3. 방명록과 덕담노트 :
아이의 첫돌을 기념하는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분들이 남겨준 소중한 글.
한켠에 글 쓴이의 기념사진이 함께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 추억이 되겠죠.

계획 세우기
아이의 생일날짜에 맞춰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일에 가장 가까운 주말이나 휴일로 정한다.
초대할 인원은 대략 어느 정도 되는지 목록표를 작성한다.


예산 세우기
하객 수에 맞춰 행사장의 크기, 식사의 가격 등을 산출하여 예산을 세운다.


장소 선정 및 계약
장소 선정은 교통편 / 음식맛 / 이벤트 특성의 순으로 생각하여 정한다.
이벤트 특성이라 함은 일반 행사장이 아닌 나만의 개성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분들일 경우 해당되며, 패밀리레스트랑 / 가든파티 / 선상파티 등의 색다른 행사장을 뜻한다.
주말과 일요일에 행사가 집중되므로 여유있게 선예약하는 것이 좋다.
p.s 방문하여 음식을 맛볼수 있게 해주는 행사장도 간혹 있으므로 예약하기 전 시식을 할수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돌상 준비
전통돌상 차림으로는 백설기, 수수팥떡, 경단, 대추, 과일, 쌀, 국수, 책, 붓, 먹, 벼루, 무명실, 활(여아는 자) 등으로 상을 차렸는데, 요즘은 이보다는 간소화 되었고, 돌상 대행업체 또는 행사장에서 주문하면 간단히 해결할수 있다.


자료 만들기
초대장 / (아이성장) 스토리보드 / 현수막 / 실사 / 답례품 등 여러 가지 자료를 만들어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아이의 성장과정을 보여준다.


포토
행사장을 통하여 예약을 할수도 있고, 육아사이트나 검색엔진을 통하여 취향에 맞는 포토스튜디오를 선정 후 예약한다.


답례품
손님들의 연령층을 고려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풍선 장식
풍성장식 또한 행사장 또는 육아사이트를 통하여 선정할수 있고, 전 타임에 돌잔치 했던 팀과 상의하여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다.


돌빔준비
풍성장식 또한 행사장 또는 육아사이트를 통하여 선정할수 있고, 전 타임에 돌잔치 했던 팀과 상의하여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다.


미용
예전에는 동네 미용실에서 업스타일 정도만 받았으나 이제는 제 2의 결혼식으로 불리우는 만큼 메이크업부터 헤어까지 꼼꼼히 신경을 써야한다. 미용은 돌잔치를 치뤘던 주변인들에게 조언하여 소개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육아문제로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출장 메이크업을 의뢰하여도 좋다.